15일이면 끝! 심승아의 소방설비기사 가닥수 뽀개기

 

 

안녕하세요!

기술자격증은 모아바입니다!

 

 

이번 소방설비기사 3회차 시험이 생기면서 다들 필기/ 실기 각 한번씩의 기회가 더 생겼기 때문에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모아바는 여러분에게 15일만에 완성하는 모아바 가닥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려고 합니다. 

 

 

가닥수는 전기분야에서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설비/ 스프링클러설비/ 가스계소화설비 / 제연설비의 전선의 수를 세는 것을 가닥수라고 합니다. 이것은 사실 현장별로 가닥수의 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학원의 강의를 보기보다는 한곳의 강의를 선택해 학습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정상 작동만 되는 답이라면 모두 정답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가닥수는 시험에서 실제로 얼마나 나올까요? 15년도 부터 19년도 까지 가닥수 문제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양상을 보이기는 합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5년도 가닥수 문제는 평균 3문제 정도 출제 되었지만 19년도 에는 가닥수 문제가 2문제 정도로 줄어 들었어요. 큰 폭은 아닐지라도 점점 줄어들고 있죠. 그러나 배점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닥수를 버린다? 와 같은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가닥수는 무조건 잡고 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19년도 기준으로 가닥수 한문제당 7점 정도로 배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닥수를 포기하면 안되는 부분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가닥수 같은 경우는 도시기호를 알고 있으셔야 해요. 도면을 보고 가닥수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산출해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도시기호를 알지 못하면 도면을 읽지 못하고 그러면 가닥수를 뽑아내지 못하겠죠. 모아바 심승아의 가닥수 뽀개기에는 이렇게 가닥수가 무엇인지! 도시기호를 알고 도면을 읽어내는 것까지 한번에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소방설비전기기사 합격의 키는 가닥수에 있습니다. 올해는 심승아의 가닥수 뽀개기와 함께 소방설비기사 취득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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