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계획이 치킨집이라고? 나는 소방시설관리사로 은퇴 걱정없다!

 

안녕하세요!

기술자격증은 모아입니다. 

 

 

얼마 전에 재미있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이 12월 30일에 발표한 "치킨 개폐업으로 보는 지역별 특성 변화"라는 보고서인데요. 은퇴하면 무조건 치킨집이다 라고 하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죠. 해당 자료에 의하면 여는 치킨집도 많지만 그만큼 폐업하는 치킨집도 많다고 합니다. 사실 은퇴= 치킨집이라는 말은 웃을 수 없는 절박함이 있습니다. 사회적인 은퇴보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은퇴가 너무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은퇴를 하고 나면 자영업을 생각하게 되고 큰 기술 없이도 할수 있는 치킨집을 열 생각을 많이 하죠. 열의 아홉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은퇴를 맞이하게 된다면 정말 한정된 선택밖에 할 수 없을까요? 그 선택이 여러분의 노후를 안전하고 풍족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모아바에서는 여러분의 노후를 위해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모두가 다 할 수 있는 노후 준비보다는 선택받은 자 만이 할 수 있는 소방시설관리사가 되는 것을요. 소방시설관리사는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노후 걱정 없이 원하는 날까지 경제적인 여유를 누리면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소방시설관리사 따기도 어렵고 아무나 딸수 있는 거 아닌가요?

 

 

소방시설관리사. 어렵습니다. 공부하는데 오래 걸리구요. 화재안전기준의 많은 부분을 외어야 하는 건 물론이고 유체역학과 같은 어려운 계산문제도 풀어내야 합니다. 하지만 합격만 한다면 여러분들의 연봉이 보장되고 소방시설관리사로 개인 창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보다는 희소성 있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물론 가는 길은 험난 할 수 있지만 모아 와 함께 하시면 보다 쉬운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모아의 20회 소방시설관리사 63.1% 합격률

 

 

 

이번 20회 소방시설관리사의 합격자는 총 65명입니다. 모아의 합격률은 이 중 41명의 합격자를 배출 해 내어 총 63.1% 의 합격률을 기록 했습니다. 모아에서의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을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합격자 설문조사 결과 모아의 모의고사 과정이 합격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래는 20회 소방시설관리사 합격수기를 써주신 최*대 님의 후기 중 일부의 내용입니다. 소개해 드리는 합격수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인 학습 뿐만 아니라 소방시설관리사에서는 모의고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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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정리 됐을 때 모아 학원 랜덤으로 시험 치는 반 들어갔습니다. 이름이 점검실무행정 RTS 이었던 것 같습니다. 총 8회 시험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몇 회 못 가고 모의고사는 한 6회 본 것 같습니다. 모아소방학원을 다니지 않았더라면, 아니 함형덕 선생님 못 만났더라면 전 이렇게 빠른 기간 내에 합격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에 모의고사 학원은 꼭 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한회 모의고사 끝나면 교실 벽보에 등수랑 점수를 붙여 두는데 40명 정도 됐었는데 한 번도 15등 안에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뭔가 쪽팔리기도 하고, 경쟁심도 생기고, 아 나도 5등 안에 들어보고 싶다 이런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재밌었습니다. 특히 함형덕 선생님 기출 예상문제 에서 저의 단권화 1000제에 들어있지 않았던 부분들이 이번에 2문제나 나왔습니다. 이거 아니였으면 전 떨어졌을 겁니다.

수신기 기록장치 저장 데이터 관련내용이랑 다중이용업소 세부점검표 내용입니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세부 점검표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예전에 기출 되어서 또 나올까 했지만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뭔가 진실되 보이셔서 그냥 믿고 외웠는데 진짜 나왔습니다.
특히 전 점검표는 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종합점검만 보라고 하셔서 종합은 봤는데, 역시 종합에서 두문제 나왔고요.

 

함형덕 교수님은 물론 소방적 지식과 교수법도 훌륭하시지만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뭐랄까 인간적인 모습이 너무 따듯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시험지 한 장 한 장을 40명 넘는 수강생들에게 직접 나눠주시면서 웃으시셔면서 인사도 먼저 해주시는 모습에 따듯함을 느꼈고, 그래서 더욱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하신 것들이 진실성 있게 느껴졌습니다 코로나고 뭐고 해서 상황이 여의치는 않겠지만 직접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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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의 소방시설관리사가 이렇게 극찬 받는 이유는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방시설관리사는 처음 시작부터 공부 설계가 달라야 합니다.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모아는 이미 흔들리지 않은 합격률로 모든 것을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 올바른 학습의 척도와 방향을 제시하여 짧게는 1년 길게는 2~3년이 걸리는 오랜 기간 동안 여러분들이 합격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모아의 프로그램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어떤 것도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이 공부할때는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고민했습니다. 합격을 위한! 합격할 수밖에 없는! 14단계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이 단계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습니다. 교재 또한 여러분들을 위해 모아 가 직접 만들어 저자 직강으로 수업합니다.

 

 

 

 

아까 잠깐 나왔던 모의고사에 대해서 좀더 말해 볼까요? 업계 유일하게 STC/RTC 과정을 만들어 시험 전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모아의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함형덕 교수님께서 최신 이슈를 담아 직접 만들어 내는 실전 스킬 모의고사입니다. 저번 20회 모의고사에서 약 77점에 상당하는 문제 유형이 일치했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힘만으로 관리사시험에 합격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독학으로 합격하는 분들이 없지는 않지만 그 고된 길을 혼자 걸어 가야 하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습니다. 모아는 여러분이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더 합리적이고 편안한 방법으로 소방시설관리사를 취득하기를 바랍니다. 모아는 그렇게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모아를 믿어주세요. 모아의 보람은 여러분의 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