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기기능장 필기 시험은 7월 4일, 실기 시험은 8월 29일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험이라 이번 시험에 응시 하지 않은 분들은 내년 3~4월 정도에 있을 시험을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필기와 실기 시험을 동시에 준비하셔야 할것입니다. 실기는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시는 PLC와 필답형 문제가 있기 때문이죠. 필기를 준비하고 난 다음 실기를 준비 한다면 시간도 부족할 뿐더러 한번에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큐넷에서 제공하는 전기기능장 합격률입니다. 최종 합격하는 분들의 퍼센트가 19년도는 5.2% 입니다. 2400명이 넘게 실기 시험에 응시 했는데 합격자는 단 129명입니다. 시험이 얼마나 까다롭고 어렵게 나오는지 합격률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필기는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해 과년도 기출문제를 풀어 보는 형식으로 학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응용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워주셔야 합니다. 실기는 60문제 중에 36문제를 맞추면 합격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기 까지는 비전공자, 초시생 분들이라도 따라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합격룰만 봐도 필기는 19년도 합격률이 30%가 넘었습니다.
하지만 실기로 넘어가면서 문제가 달라집니다. 작업형으로 이루어진 부분은 기초가 탄탄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실기시험의 구성을 조금 살펴 보면 1시간 30분 동안 필답형 시험을 치루고 5시간 동안 작업형 시험을 치룹니다.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작업형의 전선의 각도 까지도 신경써야 하는 전기기능장 실기시험은 많은 분들이 시험을 치기도 전에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렇게 어려운 시험을 단기간에, 1년 안에, 동차 합격 불가능 한걸까요? 아닙니다. 초단기 합격방법은 모아가 가지고 있습니다. 모아바, 모아전기학원 중 전기기능장 합격률은 70%에 육박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전기기능장 합격생을 배출 한걸까요?
모아는 전기능장 필기 부터 실기까지 각 단계를 밟아 나가는 합격전략 커리큘럼을 제시합니다. 특히 모두가 어려워하는 PLC 부분에서 완벽한 시퀀스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드립니다. 전기기능장은 공부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아는 어떤 부분에서도 쉽게 이해 할수 있고 쉽게 풀어 낼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전기기능장은 책을 본다고 해서 취득할수 있는 자격증이 아닙니다. 어떤 문제가 나와도 프로그래밍 할 수 있고 다양한 시퀀스도 해결 할수 있는 모아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하겠습니다.
전기기능장을 취득하기 위해 모아에 오시는 많은 수험생들을 모아는 그냥 두지 않습니다. 수험생 분들보다 더 여러분의 합격에 집착하여 최종적인 목표인 전기기능장 기술자격증을 여러분의 품안에 안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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