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분야/건축전기설비기술사

기술사 55점 ~59점의 늪에 빠졌나요? _ 기술사 합격법

MOAFACTORY 2020. 10. 22. 12:30

 

안녕하세요 

기술자격증은 모아입니다. 

 

여러분 11월 13일에는 기술사 합격자 발표날입니다. 이날은 면접시험을 치른 분들의 합격 여부를 알게 되겠죠. 이번에 모아에서는 또 몇 명의 기술사 분들이 탄생하실까요? 하지만 이런 합격자 발표의 날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지 못하는 분들이 있으시죠. 여러 번의 기술사 필기시험에서 계속해서 50점 후반대의 성적으로 불합격되시는 분들입니다. 마음 아프죠. 얼마 전에 소방기술사 한 카페에서는 필기시험 점수 59.99999를 받은 분을 합격을 시켜줘야 하느냐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제가 이런 점수를 받게 된다면 정말 한동안 상심이 클 것 같습니다. 

 

 

 

 

지금 혹시 55점 ~59점의 늪에 빠져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 모아바의 한윤 교수님께서 이런 분들을 위해  50점 후반대의 늪에서 나오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50점 후반대를 빠져나오기 위한 방법은 바로 생각입니다. 시험 문제에 대한 관점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 관점이 잡히면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향이 합격의 방향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술사님의 설명을 영상으로 보시죠! 

 

 

 

 

 

 

기술사가 크게 생각해야 하는 포인트는 1) 안전성 2) 신뢰성 3) 경제성 4) 에너지 5) 환경 영향성 6) 중장기적 계획 7)신기술 정도입니다. 이런 포인트를 생각하면서 답안을 작성해 나가면 됩니다. 안전성은 인명, 재산의 안전성을 도모해야 합니다. 전기는 사람의 목숨을 위태롭게 합니다. 물론 전기가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합니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신뢰성은 시스템적인 신뢰성을 말합니다. 전기에서 전기가 차단이 된다는 것은 생활을 어지럽게 하고 힘들게 합니다. 즉 내가 원하는 때에 차단시키고 내가 원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전기를 잘 컨트롤할 수 있다는 신뢰성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종합적인 경제적 부분들과 녹색에너지, 환경영향성, 중장기적 계획, 신기술 들을 생각하시면서 답안을 작성해 나간 가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윤 교수님은 건축전기설비기술사이시지만 교수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들은 비단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부분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다른 기술사 부분에서도 아직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윤 교수님께서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세요. 어쩌면 그 늪을 헤어 나올 수 있는 방법이 되실 수 있습니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다면,

모아바의 기술사 강의를 들어보세요.

여러분에게 합격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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