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공부 ... 그만 할까? 

 

 

 

 

장시간 공부를 하다 보면

공부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입니다.
끝이 보지이 않는 공부를

언제쯤이면 마무리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이번 시험을 끝으로 합격 할수있을까 하는

불확실성에 대한 부분만 더 커질 뿐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더 잘 되는 법인데

사실 공부를 하다 보면

자신감이 점점 떨어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런 여러분들께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서

오늘 모아는

공부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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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하게 생각하라.

 

 

 

빙상여제 김연아와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에게

훈련에 관련한 질문을 했을 때

동일하게 돌아온 답은

"그냥 하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단순하게 내가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내가 당장 할수 있는 것을

하던 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부도 같습니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해야 할일을 모두 생각하게 되면

복잡해지고 실행력은 떨어집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멀리, 크게 생각해야 하지만

장기계획을 세우고 나서는

오늘 할일만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스트레스는 줄고

실행력은 올라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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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늘 범위를 정하라.

 

 

오늘 어떤 공부를 할지

범위를 정해 보세요.

오늘 달성할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해결 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어제와 내일의 목표가

오늘과 같지 않아도 됩니다.

 

최소와 최대를 설정해 두고

그 안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한다면

장기적인 목표에 도달하는 것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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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틴을 만들어라.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양치질 -> 새안 -> 옷 갈아입기 등과 같이

아침에 일어나면 당연하게 해야 할 일처럼

공부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공부를 시작하기 전,

공부를 하다가 이슈가 발생했을 때

고민하지 않고 정해진 룰에 맞춰 행동한다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간혹 우리는 정해지지 않은 것들을

결정하는 부분에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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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공부를 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시간 핑계로 넘어가고

다른 것을 공부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서 시험에서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아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소홀히 한다면 시험에서

발목을 잡는 경우가 생기죠.

 

중요한 핵심이라면

여러 번 나온다고 하더라도 넘어가지 마시고

그때마다 한 번씩 두드려 보고 가세요.

언젠가 정말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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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쉬운 부분부터 공부하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남이 해준 칭찬보다

스스로 느끼는 성취감이

본인을 발전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외우기 쉬운 것부터 풀기 쉬운것 부터

혹은 본인이 좋아하는 부분부터

공부해 보세요.

 

어려운 부분은 그 이후로 공부해 보세요.

스스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올린 다음에

어려운 부분은 공부 범위를 작게 잘라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다 보면

처음부터 큰 문제에 직면했을 때 보다

공부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