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건강관리가 기술자격증 합격을 좌지우지한다.

 

 

안녕하세요 

기술자격증은 모아입니다. 

 

 

올해가 다 갔습니다. 남은 자격증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마 시험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내년 합격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셔야 하지만 1순위는 건강이라는 것을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모아바에도 많은 분들이 합격수기를 작성해 주시는데요. 다들 하나같이 하는 말씀이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도 한순간에 건강을 해지면 시험에 지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서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끼고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심적으로 답답하고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수가 없죠. 스트레스를 너무 쌓아 두면 다 몸의 건강으로 나타나니 꼭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많은 수험생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 안전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아침밥을 꼭 챙겨 먹으세요.

 

 

평소 아침을 챙겨 먹지 않은 분들이라면 갑자기 일반식을 드시는 것 보다는 죽이나, 우유와 같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시작으로 아침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갑자기 먹으면 오히려 속이 더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먹기 시작해야 합니다. 아침이 익숙해 지셨다면 하루 3끼를 챙겨 먹는 것을 습관화 하세요. 공부를 하시다 보면 끼니를 건너 뛰기도 하고 간단하게 먹은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이렇게 되면 꼭 필요한 영양소를 얻을수 없기 때문에 소화불량이나, 변비등의 질환에도 잘 노출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 운동이 힘들면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건강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운동은 하셔야 해요. 근력이 있어야 힘이 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상 운동할 시간이 정말 나지 않은 경우는 공부를 하시면서 생활을 하시면서 스트레칭은 꼭 해주셔야 합니다. 스트레칭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잠깐동안 하는 동작으로도 신체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뇌로 산소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 됩니다. 꾸준한 스트레칭 동작만으로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 너무 적은 수면은 인지기능을 떨어뜨려요.

 

여러분은 얼마나 잠을 자나요? 적게 자는 분들은 4시간도 안되는 시간을 자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평균 8시간 정도 주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 연구결과에 다르면 가장 이상적인 수면시간은 7시간이라고 합니다. 이 연구에서는 4시간 이하를 자거나 10시간 이상을 잤을 경우 인지점수가 빠르게 떨어진다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보통 자격증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적은 시간동안 주무실 것 같은데요. 너무 짧게 주무시면 오히려 학습 효과가 떨어질수 있으니 꼭 적정한 수면시간을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적절한 수면은 여러분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합격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나가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본인을 위해 하는 공부인데 내 몸의 건강을 잘 챙겨 가면서 공부해 주세요. 모아에겐 여러분은 너무 소중합니다. 모아도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